자산운용사 FY2007 ('07.4월~08.3월) 영업실적 분석

□ 금융감독원이 ’07회계년도(’07.4.1.~‘08.3.31.) 전체 자산운용사(51사)의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5,038억원으로 전기(2,632억원) 대비 91.4%(2,40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보수율이 높은 주식형펀드 및 해외투자펀드가 급증*하여 운용보수가 전기(6,786억원) 대비 6,093억원(89.8%)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주식형 펀드 : 55.1조원('07.3말) → 127.2조원('08.3말), 130.8% 증가
해외투자펀드 : 29.5조원('07.3말) → 73.4조원('08.3말), 148.8% 증가

□ 자산운용사의 수익성을 국내사(36사)와 외국계(15사)로 구분하면,

◦ 국내사의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으로 전기(2,108억원) 대비 1,594억원(75.6%) 증가하였고, 외국계는 해외투자펀드 판매호조 등*에 힘입어 전기(524억원) 대비 812억원(155.0%) 증가한 1,336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남

* 舊대한투신(現 하나UBS)은 UBS그룹의 인수(‘07.7월)로 외국계로 분류

□ 1사당 당기순이익은 전기(53.7억원) 대비 84.0% 증가한 98.8억원으로, 국내사는 103억원, 외국계는 89억원으로 나타남

◦ 회사별 당기순이익은 국내사의 경우 미래에셋(1,290억원), 삼성투신(306억원), 한국투신(263억원), 신한BNP(258억원), KB(224억원) 순으로,

◦ 외국계는 푸르덴셜(392억원), 맥쿼리신한(355억원), 슈로더(175억원), 하나UBS(172억원), PCA(114억원) 순으로 나타남

□ 최근 분기별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FY'07.4/4분기(‘08.1~3월)중에는 1,060억원으로 전분기인 FY'07.3/4분기(’07.10~12월)의 1,418억원에 비해 358억원(△25.2%)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FY'07.2/4분기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음

□ 한편 ‘08.3월말 현재 수탁고(NAV기준)는 324.5조원으로 전기말(249.6조원) 대비 74.9조원(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펀드 종류별로는 주식형 및 특별자산펀드가 각각 72.1조원(130.8%), 5.4조원(118.2%) 증가한 반면, 재간접 및 채권형펀드는 각각 7.1조원(△48.3%), 3.5조원(△7.5%) 감소하였음

※ 증권형 펀드의 시장점유율 변동 현황

주식형 비중 : 22.1%(’07.3말) → 39.2%(’08.3말), 17.1%p 상승
혼합형 비중 : 18.8%(’07.3말) → 14.0%(’08.3말), 4.8%p 하락
채권형 비중 : 18.6%(’07.3말) → 13.2%(’08.3말), 5.4%p 하락

□ 수탁고를 국내사와 외국계로 구분하면, 국내사는 253.0조원(77.9%), 외국계는 71.6조원(22.1%)*으로 나타났으며,

* UBS그룹이 舊대한투신(現 하나UBS)을 인수(‘07.7월 현재 M/S 6.3%)하면서 외국계 시장점유율이 상승 18.0%(’07.3말) → 22.1%(’08.3말)


◦ 상위 10사*의 수탁고총액은 198.8조원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전기말(57.3%)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미래자산(54.35조원), 삼성(26.2조원), 하나UBS(20.3조원), 한국(18.8조원), KB(16.9조원),신한BNP(15.6조원), 우리CS(13.1조원), 슈로더(12.2조원), SH(11.8조원), CJ(9.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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