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007 1/4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실적 분석


금융감독원이 FY’07 1/4분기(’07.4.1~‘07.6.30) 영업보고서를 제출한 50개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세전이익은 1,78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301억원을 제외할 경우 세전이익은 1,4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9억원(70.0%) 증가 하였다.

이는 최근 증시호황 및 활발한 해외투자에 따라 펀드 운용보수율*이 높은 주식형 펀드 및 해외펀드의 수탁고 증가**로 운용보수가 전년동기말(1,415억원) 대비 1,146억원(81.0%)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운용보수율 : 주식형 74bp, 재간접펀드 67bp, 채권형 19bp, MMF 10bp
** 주식형펀드 : 40.7조원('06.6말) → 77.4조원('07.6말), 90.1% 증가
해외펀드 : 11.1조원('06.6말) → 52.9조원('07.6말), 376.6% 증가

국내사(35사)의 세전이익은 1,019억원으로 전년동기(666억원) 대비 353억원(53.0%) 증가하였고, 외국계*(15사)는 761억원으로 전년동기(204억원) 대비 557억원(273.0%) 증가**하였으며, 1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36억원으로 전기동기(18억원) 대비 100.0% 증가하여, 국내사 평균은 29억원, 외국계 평균은 51억원***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회사
**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301억원)을 포함하여 계산
*** 푸르덴셜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제외시 30.6억원(80.0%증가)

회사별 세전이익은 국내사의 경우 미래자산(222억원), 삼성투신(97억원), 한국(81억원), 대한(80억원), KB(68억원) 순으로 외국계의 경우 푸르덴셜(332억원), 맥쿼리신한(326억원)*, PCA(43억원), 랜드마크(32억원), 세이에셋(26억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상장된 인프라펀드 관련 성과보수(270억) 수취분이 주요요인

한편, ‘07.6월말 현재 수탁고는 279.1조원으로 전년동기말(226.4조원) 대비 52.7조원(23.3%) 증가하였다. 펀드 종류별로는 주식형 및 재간접펀드가 전년동기말 대비 각각 36.7조원(90.1%), 10.4조원(145.4%) 증가한 반면, MMF와 채권형 펀드는 각각 0.5조원(△0.8%), 3.5조원(△6.9%) 감소하였다.
※ 주식형 비중 : 18.0%(‘06.6말) → 27.7%(’07.6말), 9.7%p 상승
채권형 비중 : 22.4%(‘06.6말) → 16.9%(’07.6말), 5.5%p 하락
MMF 비중 : 26.4%('06.6말) → 21.3%('07.6말), 5.1%p 하락

국내사 수탁고는 228.9조원(82.0%), 외국계 수탁고는 50.2조원(18.0%)으로 나타났으며, 수탁고 상위 5개사*는 모두 국내사로 107.1조원(전년동기말 92.7조원)을 기록하여, 전체 수탁고의 38.4%(전년동기말 4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래자산 29.8조원, 삼성 23.8조원, 대한 20.2조원, 한국 16.9조원, 우리 16.4조원


(담당자 : 자산운용감독국 경영지도팀 허 훈 팀장 3786-8329) 
게시일 2007-08-20 15: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