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펀드가 아니라 적립식 펀드투자(금감위)

현재 “적립식펀드”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어 있으나「적립식」은 펀드 상품명이 아니라 투자자의 자금납입방법을 지칭하는 것이므로「적립식 펀드투자」로 용어가 통일된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적립식에 의한 펀드투자”에 대한 개념이 불명확한데다, 통계편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발표기관별로 상이한 기준에 의해 작성된 통계자료가 언론을 통해 발표됨으로써 시장참여자들의 혼란을 야기하였다고 보고, “적립식펀드”라는 용어를 「적립식 펀드투자」로 용어를 통일하고,「적립식 펀드투자」의 범위를 자산운용협회의 ‘수익증권통장거래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정액적립식 및 자유적립식 방법에 의한 투자에 한정하였다.

아울러, 금년 3월말 기준 자료[「적립식 펀드투자」현황 (연금상품 정보 포함)]부터는 자산운용협회에서 보도자료 등을 통해 매월 공시하기로 하였다.

한편, 자산운용협회는 판매회사나 운용회사에서 적립식관련 자료를 발표하는 경우 금감원이 정한 적립식 펀드투자 통계산정 기준을 따르도록 하고 투자설명서 및 상품안내 팜플렛 등에도 적립식에 의한 투자방법과 환매수수료 부분을 명확히 하여 가입고객에게 충분히 사전 설명토록 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키로 하였다.

금년 2월말 현재 상기 기준에 의한 적립식 펀드투자 금액은 4조 6,616억원이며, 총 계좌수는 160만개에 달한다.

상품별 투자금액을 보면 주식형의 비중이 48.9%(2.28조원)로 거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며, 계좌수 기준으로는 주식형이 72%(116만계좌)를 차지하고 있다.

판매회사별로 보면 상위 5대 판매사가 적립식 펀드투자 금액의 60%(2.8조원)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최다 점포망을 보유한 국민은행이 총 판매액의 29%(1.4조원)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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