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국내] 관세 부과로 하락했으나 미국 정부의 관세 유예 결정에 코스피 혼조세
- 작성일 : 2025-02-07 15:39:39
- 조회수 : 445
관세 부과로 하락했으나 미국 정부의 관세 유예 결정에 코스피 혼조세
한 주간 코스피는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연휴 직후 딥시크 여파가 반영되며 하락 출발하였다. 또한 미국 관세 우려에 하락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입장을 밝히면서 주초 하락하였던 종목들이 반등세를 보였다.
KOSDAQ은 AI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며 로봇, 헬스케어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와 비슷한 모습을, 코스닥 지수는 1.59%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업(4.10%), 건설업(2.76%), 기계업(2.35%)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0.14%), 보험업(-1.12%), 종이 목재업(-1.8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8%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90%, 중소형주식형 1.21%, 배당주식형 펀드는 0.47%, K200인덱스 펀드는 0.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인터넷TOP10상장지수(주식) 526 기타인덱스 24.11 25.12 24.23 KBRISEAI&로봇상장지수(주식) 761 기타인덱스 15.90 15.49 30.44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1,240 기타인덱스 15.29 10.18 14.66 삼성KODEX미디어&엔터테인먼트상장지수(주식) 389 기타인덱스 12.34 9.43 14.12 NH-AmundiHANAROe커머스상장지수[주식] 492 기타인덱스 11.84 8.32 10.2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75_국내2.PNG)
장기물 중심 하락, 단기물 중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하였다. 미국채 금리가 12월 구인건수 감소로 인해 하락한 영향을 받아 국내 시장 금리 역시 하락하였다. 단기 금리의 경우에는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관세 부과를 30일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상승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10bp 상승한 2.684%, 3년물 금리는 1.80bp 상승한 2.588%, 5년물 금리는 2.20bp 하락한 2.695%, 10년물 금리는 5.40bp 하락한 2.803%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7%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33%, 우량채권 펀드는 0.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5,208 일반채권 1.94 1.91 4.16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5,205 일반채권 1.84 1.86 4.22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3,693 우량채권 1.80 1.22 3.49](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7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2월 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5조 4,163억원 상승한 312조 2,71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5조 6,613억원 증가한 331조 2,63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7억원 감소한 18조 84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99억원 증가한 20조 9,62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689억원 증가한 35조 8,44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1,212억원 증가한 37조 5,80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한 8,75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4조 2,399억원 증가한 156조 2,38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코스피는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연휴 직후 딥시크 여파가 반영되며 하락 출발하였다. 또한 미국 관세 우려에 하락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입장을 밝히면서 주초 하락하였던 종목들이 반등세를 보였다.
KOSDAQ은 AI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며 로봇, 헬스케어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와 비슷한 모습을, 코스닥 지수는 1.59%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업(4.10%), 건설업(2.76%), 기계업(2.35%)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0.14%), 보험업(-1.12%), 종이 목재업(-1.8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8%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90%, 중소형주식형 1.21%, 배당주식형 펀드는 0.47%, K200인덱스 펀드는 0.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장기물 중심 하락, 단기물 중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하였다. 미국채 금리가 12월 구인건수 감소로 인해 하락한 영향을 받아 국내 시장 금리 역시 하락하였다. 단기 금리의 경우에는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관세 부과를 30일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상승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10bp 상승한 2.684%, 3년물 금리는 1.80bp 상승한 2.588%, 5년물 금리는 2.20bp 하락한 2.695%, 10년물 금리는 5.40bp 하락한 2.803%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7%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33%, 우량채권 펀드는 0.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2월 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5조 4,163억원 상승한 312조 2,71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5조 6,613억원 증가한 331조 2,63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7억원 감소한 18조 84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99억원 증가한 20조 9,62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689억원 증가한 35조 8,44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1,212억원 증가한 37조 5,80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한 8,75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4조 2,399억원 증가한 156조 2,383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