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국내] 국내 증시 연휴 직전 상승하였으나 연휴 직후 하락
- 작성일 : 2025-01-31 16:01:47
- 조회수 : 381
국내 증시 연휴 직전 상승하였으나 연휴 직후 하락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연휴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주목하면서 상승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감세 추진은 물론 금리 인하에 대하여 촉구하는 의견을 발표하였고, 국내 증시는 이에 반응하여 상승하였다. 하지만 연휴 중 딥시크 발표의 여파로 인하여 1월 31일 국내 증시는 지수가 하락중이다.
KOSDAQ 역시 연휴 직전 상승하였으나 연휴 마감 후 하락 중이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8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6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업(4.10%), 건설업(2.76%), 기계업(2.35%)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0.14%), 보험업(-1.12%), 종이 목재업(-1.8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8%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90%, 중소형주식형 1.21%, 배당주식형 펀드는 0.47%, K200인덱스 펀드는 0.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화PLUSK방산상장지수(주식) 2,830 기타인덱스 5.57 19.56 19.56 한화PLUS한화그룹주상장지수(주식) 250 기타인덱스 5.40 25.32 25.32 삼성KODEXAI전력핵심설비상장지수[주식] 1,470 기타인덱스 4.71 30.40 30.40 NH-AmundiHANARO원자력iSelect상장지수(주식) 573 기타인덱스 4.27 25.42 25.43 미래에셋TIGER우주방산상장지수(주식) 285 기타인덱스 4.20 10.28 10.2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67_국내2.PNG)
연휴 앞두고 국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장기물 중심으로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였고, 우리 국채 금리 역시 영향을 받아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편 일본 BOJ는 금리 인상에 대하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0.20bp 상승한 2.655%, 3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2.560%, 5년물 금리는 1.30bp 상승한 2.700%, 10년물 금리는 3.10bp 상승한 2.861%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06%, 우량채권 펀드는 -0.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단기플러스(채권)ClassC-F 2 일반채권 0.08 0.71 0.69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자 1(채권)(C) 6,000 일반채권 0.08 0.70 0.68 DB정통크레딧자[채권]종류C-F 1,136 일반채권 0.07 0.58 0.56 다올전단채[채권]종류C 27 초단기채권 0.07 0.43 0.41 삼성ESG밸류채권 1[채권]_Cf 274 중기채권 0.07 0.71 0.7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69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월 3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7,282억원 하락한 296조 9,25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1,264억원 감소한 315조 6,72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2억원 감소한 18조 88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588억원 증가한 20조 9,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332억원 증가한 34조 7,7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399억원 증가한 36조 4,58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8,7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638억원 감소한 141조 9,9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연휴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주목하면서 상승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감세 추진은 물론 금리 인하에 대하여 촉구하는 의견을 발표하였고, 국내 증시는 이에 반응하여 상승하였다. 하지만 연휴 중 딥시크 발표의 여파로 인하여 1월 31일 국내 증시는 지수가 하락중이다.
KOSDAQ 역시 연휴 직전 상승하였으나 연휴 마감 후 하락 중이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8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6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업(4.10%), 건설업(2.76%), 기계업(2.35%)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0.14%), 보험업(-1.12%), 종이 목재업(-1.8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8%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90%, 중소형주식형 1.21%, 배당주식형 펀드는 0.47%, K200인덱스 펀드는 0.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휴 앞두고 국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장기물 중심으로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였고, 우리 국채 금리 역시 영향을 받아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편 일본 BOJ는 금리 인상에 대하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0.20bp 상승한 2.655%, 3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2.560%, 5년물 금리는 1.30bp 상승한 2.700%, 10년물 금리는 3.10bp 상승한 2.861%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06%, 우량채권 펀드는 -0.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월 3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7,282억원 하락한 296조 9,25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1,264억원 감소한 315조 6,72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2억원 감소한 18조 88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588억원 증가한 20조 9,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332억원 증가한 34조 7,7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399억원 증가한 36조 4,58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8,7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638억원 감소한 141조 9,984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