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국내] 미국 물가지표 이벤트 소화하며 한국증시 혼조세
- 작성일 : 2025-01-17 16:11:02
- 조회수 : 749
미국 물가지표 이벤트 소화하며 한국증시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물가지표 이벤트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약한 상승세를 보였다. BOJ 총재의 금리 인상 전망 발언의 영향으로 상승세는 제한되었다.
KOSDAQ은 바이오 업종 강세에 소폭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2%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1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업(3.89%), 종이 목재업(3.58%), 운수 장비업(2.76%)이 강세를 보였고 음식료품업(-1.47%), 의료 정밀업(-1.96%), 철강 금속업(-3.7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41%, 중소형주식형 0.97%, 배당주식형 펀드는 -0.41%, K200인덱스 펀드는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국투자ACEKPOP포커스상장지수(주식) 339 기타인덱스 9.98 3.50 7.72 삼성KODEXAI전력핵심설비상장지수[주식] 1,120 기타인덱스 8.08 15.14 17.70 신한SOL조선TOP3플러스상장지수[주식] 5,924 기타인덱스 7.61 26.56 17.22 미래에셋TIGERFn신재생에너지상장지수(주식) 199 기타인덱스 7.19 10.33 15.19 NH-AmundiHANAROFnK-POP&미디어상장지수(주식) 663 기타인덱스 6.99 0.80 6.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51_국내2.PNG)
양호한 고용지표로 미국채 금리 상승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12월 비농업고용자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실업률도 하락세를 보이며 미국채가 급등한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윤석열 체포로 국내 정치 불확실성 이슈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국내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0.40bp 상승한 2.625%, 3년물 금리는 5.50bp 상승한 2.625%, 5년물 금리는 4.30bp 상승한 2.725%, 10년물 금리는 3.00bp 하락한 2.81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3%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09%, 우량채권 펀드는 -0.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527 일반채권 0.25 -2.96 3.50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3,661 우량채권 0.24 -2.44 3.29 한화PLUS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302 일반채권 0.21 -1.84 2.61 신한SOL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113 우량채권 0.19 -1.61 2.55 현대인베스트먼트단기자 1(채권)C-W 0 일반채권 0.15 0.52 0.3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53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 1,336억원 증가한 307조 83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6조 2,771억원 증가한 325조 8,88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5억원 감소한 18조 1,3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18억원 증가한 20조 7,86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054억원 증가한 34조 5,58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124억원 증가한 36조 2,03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8,75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7,898억원 증가한 153조 1,60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KOSPI는 미국 물가지표 이벤트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약한 상승세를 보였다. BOJ 총재의 금리 인상 전망 발언의 영향으로 상승세는 제한되었다.
KOSDAQ은 바이오 업종 강세에 소폭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2%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1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업(3.89%), 종이 목재업(3.58%), 운수 장비업(2.76%)이 강세를 보였고 음식료품업(-1.47%), 의료 정밀업(-1.96%), 철강 금속업(-3.70%)업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41%, 중소형주식형 0.97%, 배당주식형 펀드는 -0.41%, K200인덱스 펀드는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양호한 고용지표로 미국채 금리 상승에 국채 금리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12월 비농업고용자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실업률도 하락세를 보이며 미국채가 급등한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윤석열 체포로 국내 정치 불확실성 이슈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국내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0.40bp 상승한 2.625%, 3년물 금리는 5.50bp 상승한 2.625%, 5년물 금리는 4.30bp 상승한 2.725%, 10년물 금리는 3.00bp 하락한 2.81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3%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09%, 우량채권 펀드는 -0.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 1,336억원 증가한 307조 83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6조 2,771억원 증가한 325조 8,88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5억원 감소한 18조 1,3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18억원 증가한 20조 7,86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054억원 증가한 34조 5,58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124억원 증가한 36조 2,03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8,75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7,898억원 증가한 153조 1,602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