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국내] 저가 매수세 유입에 코스피 상승
- 작성일 : 2025-01-10 16:09:29
- 조회수 : 673
저가 매수세 유입에 코스피 상승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최근 하락세에 반도체 및 2차전지 업종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였다. 최태원 SK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 고대역폭메모리 공급과 관련해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의 개발 요구 속도를 넘었다고 밝히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KOSDAQ은 로봇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5.13%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5.37%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11.70%), 화학업(8.73%), 전기 전자업(7.72%)이 강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12%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99%, 중소형주식형 3.32%, 배당주식형 펀드는 2.81%, K200인덱스 펀드는 5.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96 기타인덱스 29.02 47.16 31.47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751 기타인덱스 28.13 50.56 30.20 삼성KODEX2차전지산업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991 기타인덱스 19.65 4.86 14.60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11 기타인덱스 19.12 22.81 16.47 신한SOLAI반도체소부장상장지수[주식] 2,694 기타인덱스 18.40 33.87 20.8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43_국내2.PNG)
다음주 금통위 앞두고 국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국내 기관의 연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주 한국은행의 금통위를 앞두고 인하 기대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미국채 금리가 ISM 제조입 지수의 강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며 우리 국채 금리 역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20bp 하락한 2.609%, 3년물 금리는 2.60bp 상승한 2.496%, 5년물 금리는 지난주와 비슷한 2.635%, 10년물 금리는 2.90bp 상승한 2.794%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6%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8%, 중기채권 펀드는 0.32%, 우량채권 펀드는 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5,016 일반채권 0.83 -2.47 3.46 KBRISE국채30년레버리지KAP상장지수(채권-파생)(합성) 127 일반채권 0.77 -7.42 4.76 삼성KODEX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951 우량채권 0.70 -3.04 2.68 키움KOSEF물가채KIS상장지수[채권] 115 일반채권 0.65 -0.90 1.27 신한베스트장기채[채권-파생](종류C-i) 5,013 일반채권 0.63 -2.76 3.2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45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월 1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5조 5,589억원 증가한 300조 8,98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0조 2,982억원 증가한 319조 5,60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27억원 감소한 18조 1,66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9,238억원 증가한 20조 7,74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3,393억원 증가한 34조 2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4,484억원 증가한 35조 6,4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8,75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3조 6,216억원 증가한 148조 3,70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최근 하락세에 반도체 및 2차전지 업종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였다. 최태원 SK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 고대역폭메모리 공급과 관련해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의 개발 요구 속도를 넘었다고 밝히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KOSDAQ은 로봇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5.13%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5.37%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11.70%), 화학업(8.73%), 전기 전자업(7.72%)이 강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12%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99%, 중소형주식형 3.32%, 배당주식형 펀드는 2.81%, K200인덱스 펀드는 5.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음주 금통위 앞두고 국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국내 기관의 연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주 한국은행의 금통위를 앞두고 인하 기대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미국채 금리가 ISM 제조입 지수의 강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하며 우리 국채 금리 역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20bp 하락한 2.609%, 3년물 금리는 2.60bp 상승한 2.496%, 5년물 금리는 지난주와 비슷한 2.635%, 10년물 금리는 2.90bp 상승한 2.794%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1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6%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2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8%, 중기채권 펀드는 0.32%, 우량채권 펀드는 0.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월 1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5조 5,589억원 증가한 300조 8,98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0조 2,982억원 증가한 319조 5,60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27억원 감소한 18조 1,66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9,238억원 증가한 20조 7,74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 3,393억원 증가한 34조 2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4,484억원 증가한 35조 6,4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8,75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3조 6,216억원 증가한 148조 3,703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