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국내] 원달러 환율 부담에 코스피 하락
- 작성일 : 2025-01-03 15:15:51
- 조회수 : 756
원달러 환율 부담에 코스피 하락
한 주간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원달러 환율 부담이 지속되며 하락하였다. 다만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며 하락세가 제한되었고,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체포 시도가 이어지며 금요일에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매수세에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6%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63%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5.49%), 기계업(2.71%), 운수 창고업(1.48%)이 강세를 보였으며, 보험업(-5.28%), 비금속 광물제품업(-6.11%), 철강 금속업(-7.71%)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9%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28%, 중소형주식형 0.97%, 배당주식형 펀드는 -0.88%, K200인덱스 펀드는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AI&로봇상장지수(주식) 492 기타인덱스 13.66 9.11 11.19 삼성KODEXK-로봇액티브상장지수[주식] 996 기타인덱스 9.94 5.08 8.35 신한SOLK방산상장지수[주식] 174 기타인덱스 9.10 13.72 8.04 미래에셋TIGER우주방산상장지수(주식) 222 기타인덱스 8.23 8.13 7.25 한화PLUS우주항공&UAM상장지수(주식) 333 기타인덱스 6.56 3.85 5.8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35_국내2.PNG)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하락하였다.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저점 인식이 강해지면서 자금이 유입되었고 연초 자금 집행 효과 등에 대한 기대도 작용하며 금리 하락폭은 커졌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70bp 상승한 2.698%, 3년물 금리는 5.80bp 상승한 2.670%, 5년물 금리는 6.50bp 상승한 2.825%, 10년물 금리는 5.40bp 상승한 2.914%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30%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8%, 중기채권 펀드는 0.71%, 우량채권 펀드는 0.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4,981 일반채권 2.52 -1.76 2.61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475 일반채권 2.48 -2.79 3.03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4,975 일반채권 2.48 -1.70 2.60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3,449 우량채권 2.27 -2.58 2.6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3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월 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 1,417억원 감소한 275조 4,45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924억원 감소한 289조 3,68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1억원 증가한 18조 2,19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51억원 감소한 19조 8,51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147억원 감소한 33조 2,7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622억원 감소한 34조 8,01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한 8,75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4,370억원 감소한 124조 7,48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였다.
KOSPI는 원달러 환율 부담이 지속되며 하락하였다. 다만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며 하락세가 제한되었고,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체포 시도가 이어지며 금요일에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매수세에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6%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63%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5.49%), 기계업(2.71%), 운수 창고업(1.48%)이 강세를 보였으며, 보험업(-5.28%), 비금속 광물제품업(-6.11%), 철강 금속업(-7.71%)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9%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28%, 중소형주식형 0.97%, 배당주식형 펀드는 -0.88%, K200인덱스 펀드는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하락하였다.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저점 인식이 강해지면서 자금이 유입되었고 연초 자금 집행 효과 등에 대한 기대도 작용하며 금리 하락폭은 커졌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1.70bp 상승한 2.698%, 3년물 금리는 5.80bp 상승한 2.670%, 5년물 금리는 6.50bp 상승한 2.825%, 10년물 금리는 5.40bp 상승한 2.914%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30%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4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8%, 중기채권 펀드는 0.71%, 우량채권 펀드는 0.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월 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 1,417억원 감소한 275조 4,45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924억원 감소한 289조 3,68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1억원 증가한 18조 2,19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51억원 감소한 19조 8,51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147억원 감소한 33조 2,7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622억원 감소한 34조 8,012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한 8,75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4,370억원 감소한 124조 7,488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