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국내] 기관 저가 매수 수급 유입에 국내 증시 상승
- 작성일 : 2024-12-13 16:17:24
- 조회수 : 811
기관 저가 매수 수급 유입에 국내 증시 상승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1차 탄핵 표결이 투표 불성립되며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하락 시작하였으나, 기관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들어오며 상승하였다. 미국 증시의 강세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도체, 2차 전지 업종 중심으로 상승하였다.
KOSDAQ은 바이오, 2차 전지 업종 주도로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1.8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3.87%), 전기 전자업(3.78%), 섬유 의복업(3.72%)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 가스업(-2.55%), 통신업(-4.57%), 철강 금속업(-14.39%)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65%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90%, 중소형주식형 1.69%, 배당주식형 펀드는 1.31%, K200인덱스 펀드는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31 기타인덱스 7.38 -5.39 0.00 미래에셋TIGER조선TOP10상장지수(주식) 447 기타인덱스 6.71 6.01 0.00 미래에셋TIGER2차전지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794 기타인덱스 6.54 -16.30 -69.73 신한SOL조선TOP3플러스상장지수[주식] 4,163 기타인덱스 6.30 4.70 47.46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1,897 기타인덱스 6.12 6.27 9.3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10_국내2.PNG)
2차 탄핵 표결 앞두고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내년 국내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아 안전 자산 선호가 커져 하락하였다. 국고채 3년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였으며, 토요일에 있을 2차 탄핵 표결에 대해 여당 대표인 한동훈의 찬성 의견 등으로 단기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5.80bp 하락한 2.677%, 3년물 금리는 7.50bp 하락한 2.547%, 5년물 금리는 0.40bp 하락한 2.630%, 10년물 금리는 4.40bp 하락한 2.70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07%, 우량채권 펀드는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국채30년레버리지KAP상장지수(채권-파생)(합성) 134 일반채권 1.47 13.32 22.83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570 일반채권 1.29 10.24 19.12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3,628 우량채권 1.10 9.00 17.20 흥국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i 3,363 일반채권 1.07 2.31 0.00 한화PLUS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233 일반채권 0.88 7.13 13.8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41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2월 1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7,210억원 감소한 292조 4,20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5,307억원 감소한 310조 1,34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0억원 감소한 18조 2,40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268억원 증가한 20조 1,75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243억원 증가한 33조 6,58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60억원 증가한 35조 4,90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5억원 감소한 8,77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1,923억원 감소한 141조 9,10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1차 탄핵 표결이 투표 불성립되며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하락 시작하였으나, 기관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들어오며 상승하였다. 미국 증시의 강세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도체, 2차 전지 업종 중심으로 상승하였다.
KOSDAQ은 바이오, 2차 전지 업종 주도로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1.85%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3.87%), 전기 전자업(3.78%), 섬유 의복업(3.72%)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 가스업(-2.55%), 통신업(-4.57%), 철강 금속업(-14.39%)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65%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90%, 중소형주식형 1.69%, 배당주식형 펀드는 1.31%, K200인덱스 펀드는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차 탄핵 표결 앞두고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내년 국내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아 안전 자산 선호가 커져 하락하였다. 국고채 3년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였으며, 토요일에 있을 2차 탄핵 표결에 대해 여당 대표인 한동훈의 찬성 의견 등으로 단기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5.80bp 하락한 2.677%, 3년물 금리는 7.50bp 하락한 2.547%, 5년물 금리는 0.40bp 하락한 2.630%, 10년물 금리는 4.40bp 하락한 2.70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1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6%, 중기채권 펀드는 0.07%, 우량채권 펀드는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2월 1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7,210억원 감소한 292조 4,20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5,307억원 감소한 310조 1,34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0억원 감소한 18조 2,40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268억원 증가한 20조 1,75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243억원 증가한 33조 6,58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60억원 증가한 35조 4,90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5억원 감소한 8,77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1,923억원 감소한 141조 9,107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