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국내]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계획에 코스피 상승
- 작성일 : 2024-11-22 16:14:28
- 조회수 : 805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계획에 코스피 상승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상승하였다. 삼성전자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의 지분 매도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보험 업종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KOSDAQ은 바이오 업종의 약세에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5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13%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업(6.98%), 의료 정밀업(5.65%), 운수 창고업(5.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0.66%), 기계업(-1.24%), 철강 금속업(-3.03%)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47%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71%, 중소형주식형 -0.90%, 배당주식형 펀드는 3.20%, K200인덱스 펀드는 3.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우전쟁 지정학적 리스크에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러우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외국인이 국고채 선물 매수에 나선 것이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장중 한 때 국고채 20년물이 다음달에 발행되지 않을 것이란 루머가 있었으나, 기획재정부에서는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20bp 하락한 2.871%, 3년물 금리는 10.70bp 하락한 2.830%, 5년물 금리는 10.50bp 하락한 2.885%, 10년물 금리는 10.00bp 하락한 2.98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52%, 우량채권 펀드는 0.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국채30년레버리지KAP상장지수(채권-파생)(합성) 119 일반채권 2.45 2.93 8.92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1,556 일반채권 1.84 2.28 8.43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3,678 우량채권 1.68 2.02 7.86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311 중기채권 1.61 1.43 4.64 삼성KODEX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211 우량채권 1.54 1.84 6.7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0386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2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285억원 증가한 294조 4,17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869억원 증가한 312조 1,3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3억원 감소한 18조 2,64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659억원 증가한 20조 3,00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63억원 증가한 32조 8,3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09억원 증가한 34조 4,20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784억원 감소한 4,88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879억원 감소한 147조 2,32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상승하였다. 삼성전자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의 지분 매도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보험 업종이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KOSDAQ은 바이오 업종의 약세에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55%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0.13%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업(6.98%), 의료 정밀업(5.65%), 운수 창고업(5.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0.66%), 기계업(-1.24%), 철강 금속업(-3.03%)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47% 상승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71%, 중소형주식형 -0.90%, 배당주식형 펀드는 3.20%, K200인덱스 펀드는 3.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우전쟁 지정학적 리스크에 국채 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러우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에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다. 외국인이 국고채 선물 매수에 나선 것이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장중 한 때 국고채 20년물이 다음달에 발행되지 않을 것이란 루머가 있었으나, 기획재정부에서는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3.20bp 하락한 2.871%, 3년물 금리는 10.70bp 하락한 2.830%, 5년물 금리는 10.50bp 하락한 2.885%, 10년물 금리는 10.00bp 하락한 2.98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1%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52%, 우량채권 펀드는 0.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1월 2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285억원 증가한 294조 4,17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869억원 증가한 312조 1,3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3억원 감소한 18조 2,64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659억원 증가한 20조 3,00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63억원 증가한 32조 8,37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09억원 증가한 34조 4,20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784억원 감소한 4,88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879억원 감소한 147조 2,32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