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국내] 반도체 섹터 강세에 국내 증시 상승

반도체 섹터 강세에 국내 증시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마이크론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가이던스 역시 긍정적으로 발표된 것에 반도체 섹터가 영향을 받아 상승하였다. 중각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지급준비율, 대출우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언급한 것 역시 상승의 한 요인이었다.
KOSDAQ은 2차 전지 중심으로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52%의 상승세를, 코스닥 지수는 5.36%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화학업(7.75%), 섬유 의복업(6.80%), 전기 전자업(6.15%)이 강세를 보였으며, 증권업(-2.62%), 보험업(-3.03%), 전기 가스업(-5.47%)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63% 상승했다.


■ 국내 유형별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주식형		 3,697 	667,116		4.63 	-0.97 	8.29 	-0.55  	일반주식	 1,873 	105,246		3.76 	-1.97 	7.89 	0.84  	중소형주식	 358 	10,101		3.20 	-0.51 	4.61 	0.87  	배당주식	 293 	32,672		1.97 	-2.39 	12.81 	5.17  	K200인덱스	 381 	185,485		3.80 	-2.71 	11.06 	0.69  주식혼합형	일반주식혼합	 312 	26,459		2.23 	-1.07 	9.54 	3.68  채권혼합형	일반채권혼합	 1,002 	72,619		1.12 	-0.75 	7.64 	2.90  절대수익추구형	채권알파	 423 	20,139		0.15 	0.14 	6.65 	2.78  	시장중립	 101 	2,022		0.60 	0.31 	6.38 	3.54  	공모주하이일드	 206 	20,902		0.13 	0.24 	8.63 	3.78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3.76%, 중소형주식형 3.20%, 배당주식형 펀드는 1.97%, K200인덱스 펀드는 3.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반도체TOP1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17 	기타인덱스	23.37 	-9.58 	0.00  삼성KODEX2차전지산업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708 	기타인덱스	20.57 	23.62 	-46.90  삼성KODEX2차전지핵심소재10상장지수[주식]	 1,836 	기타인덱스	13.24 	12.39 	-29.29  미래에셋TIGER2차전지소재Fn상장지수(주식)	 6,525 	기타인덱스	13.17 	11.74 	-26.79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51 	기타인덱스	12.99 	-0.18 	-15.41


단기물 하락, 장기물 상승하며 국채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하고 장기물은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관계자의 금융 안정도 중요하나 성장과 물가도 고려를 한다고 한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이 되었고, 연준이 11월에 또 다시 빅컷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에 단기물이 하락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지난주보다 4.60bp 하락한 2.830%, 3년물 금리는 2.70bp 하락한 2.810%, 5년물 금리는 0.80bp 상승한 2.878%, 10년물 금리는 0.80bp 상승한 3.00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2%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 국내 채권형 유형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채권형		 1,193 	784,662	0.02 	0.31 	6.15 	3.21  	일반채권	 521 	191,443	0.01 	0.36 	7.68 	3.89  	초단기채권	 293 	451,334	0.07 	0.30 	3.87 	2.78  	중기채권	 169 	99,329	-0.06 	0.29 	9.95 	3.95  	우량채권	 210 	42,555	-0.21 	0.18 	12.61 	3.97  KAP채권지수(1년종합)				0.07 	0.33 	4.18 	2.94  MMF	MMF	 334 	1,330,344	0.07 	0.29 	3.72 	2.68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1%, 초단기채권 펀드는 0.07%, 중기채권 펀드는 -0.06%, 우량채권 펀드는 -0.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단기플러스(채권)ClassC-F	 2 	일반채권	0.17 	0.47 	3.73  KBRISE금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407 	중기채권	0.16 	0.47 	3.79  마이다스우량채권자 1(채권)A	 10 	일반채권	0.16 	0.46 	3.83  한화코리아밸류채권자(채권)종류C	 49 	일반채권	0.16 	0.48 	3.92  한화단기플러스(채권)종류C-f	 1,070 	일반채권	0.16 	0.44 	3.88


■ 국내 자금 동향

9월 2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 8,453억원 감소한 272조 7,38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5,670억원 감소한 297조 2,86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1억원 감소한 18조 2,66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702억원 증가한 22조 1,26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0억원 증가한 31조 82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7억원 증가한 32조 5,87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증가한 9,63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6조 1,455억원 감소한 131조 2,223억원으로 집계됐다.


■ 국내 공모 펀드 유형별 자금 추이 펀드유형	펀드수	설정액			순자산액		 		'24.09.20	'24.09.27	증감	'24.09.20	'24.09.27	증감 주식형	3,435 	182,740 	182,660 	-81 	213,564 	221,266 	7,702      주식형 ETF	349 	324,610 	326,366 	1,755 	423,881 	449,733 	25,852  주식혼합형	454 	27,933 	27,950 	17 	30,332 	31,028 	695  채권혼합형	1,260 	65,727 	65,751 	24 	72,715 	73,488 	772  채권형	1,147 	310,817 	310,827 	10 	325,820 	325,877 	57      채권형 ETF	87 	438,336 	439,086 	750 	469,944 	470,750 	806  절대수익추구형	749 	38,564 	38,723 	159 	44,347 	44,556 	209  부동산형	57 	9,625 	9,630 	5 	5,291 	5,291 	0  MMF	336 	1,373,678 	1,312,223 	-61,455 	1,401,340 	1,339,354 	-61,985  기타	262 	13,805 	14,168 	363 	11,297 	11,519 	222  국내 소계	8,136 	2,785,836 	2,727,383 	-58,453 	2,998,532 	2,972,862 	-2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