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론(leveraged loan)
- 작성일 : 2013-07-29 15:04:04
- 조회수 : 8974
레버리지론은 M&A 와 같은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된다. 즉, 담보를 통해 투자등급(BBB-)이하의 기업이 인수합병이나 부채차환, 사업확장등에 필요한 자금은 은행, 금융시관, 뮤츄얼펀드 등에서 조달하는 대출 채권이다.
특징으로는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짐으로 선순위 담보 대출이며, 대규모 대출로 500억~10조 범위로 이루어져서 주로 신디케이트를 통해서 자금을 조성된다.
금리는 채권과 달리 Libor+알파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듀레이션이 짦으므로 금리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이 작아 안정적인 성과 기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자산을 일반 기업채권보다는 금리가 높게 발행되고 만기는 상대적으로 길고 시장자체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유동성은 떨어진다.
기존 채권과 차이점은 일단 금리가 리보연동 변동금리로 이루러져 있고 담보를 잡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부도시 약 70%정도는 회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징으로는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짐으로 선순위 담보 대출이며, 대규모 대출로 500억~10조 범위로 이루어져서 주로 신디케이트를 통해서 자금을 조성된다.
금리는 채권과 달리 Libor+알파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듀레이션이 짦으므로 금리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이 작아 안정적인 성과 기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자산을 일반 기업채권보다는 금리가 높게 발행되고 만기는 상대적으로 길고 시장자체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유동성은 떨어진다.
기존 채권과 차이점은 일단 금리가 리보연동 변동금리로 이루러져 있고 담보를 잡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부도시 약 70%정도는 회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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