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투자)ETF에 분산투자해볼까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드림자산운용(옛 블리스자산운용)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 `드림 트렌드팔로윙(Trend Following) 글로벌 자산배분 증권 자투자신탁`으로 주식혼합형이며 재간접형이다. 이 펀드는 주식, 상품, 부동산 등에 분산투자를 하면서 각 자산별로 상승 추세시에는 따라가고 하락 추세시에는 국내 유동성자산 투자로 전환해 하락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특히 각 자산의 상관계수가 증가할 때 자산배분의 효과가 없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Gold), 유가, 해외부동산에도 분산 투자해 자산배분효과를 극대화해 안정적 수익률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와 마켓타이밍을 고려해 투자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드림 Trend Following 글로벌 자산배분 증권 자투자신탁`은 오는 25일부터 대우증권과 SK증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