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얼짱상품)신영증권 `밸류고배당펀드` (이데일리)

확대확대 축소축소 모바일전송 모바일전송 폴더담기 폴더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 남성청결제가 관계시 여성까지 보호해! 없어서못파는 메리츠화재 병원의료실비보험 (우리회사 얼짱상품)신영증권 `밸류고배당펀드` 우수한 장기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 강점 2003년 설정일 이후 수익률 246% 달해 입력 : 2009.10.19 14:17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오래 투자할수록 빛을 발하는 국내 대표선수급 배당주 펀드는? 지난달 중순까지 가파른 상승랠리를 펼치며, 1700선마저 훌쩍 뛰어넘었던 주식시장이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경기회복과 기업 실적개선 속도에 비해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터라 올 4분기에는 증시가 조정을 받거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 최근 상승장을 주도해온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현저히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분석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환율하락으로 그 동안 승승장구했던 IT와 자동차 등 수출주에 비해 내수주가 상대적인 투자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연말로 다가올수록 배당주에 대한 투자 메리트가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설정된 `신영밸류고배당주식형펀드`는 국내 대표선수급 배당주펀드다. 현재 3개 클래스를 합해 순자산 규모만 5000억원이 넘는 대형펀드로, 만 6년이 넘는 운용기간이 펀드의 위상을 잘 대변해준다. `신영밸류고배당주식형펀드`는 본격적인 배당시즌 도래에 앞서 매년 이맘때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상품이다. `장기로 투자할수록 빛을 발하는 펀드`라는 모토에 걸맞게 주식에 투자하지만 주식시장의 등락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금리+α`의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배당수익률이 업계 평균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종목들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시장이 아닌 종목에 투자한다`는 운용철학을 바탕으로 편입종목 선정에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5년 이상 장기투자할 수 있을 만큼 영업의 안정성과 재무구조의 견실함을 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운용을 맡고 있는 신영자산운용은 이외에도 경영진의 자질과 배당정책에 대한 신뢰성 등 정성적 분석도 종목발굴의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 아래 펀드매니저가 기업분석을 직접 병행하는 `섹터 매니저` 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펀드 매니저가 직접 발품을 들여 찾아 낸 100여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주식형펀드`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선정된 종목의 거래 유동성을 감안하되 원칙적으로는 균등하게 N분의 1로 투자한다는 점이다. 특정종목에 의해 펀드의 안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각종 매체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통해 우수펀드로 소개된 바 있는 이 상품은 무엇보다 우수한 장기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달 7일 현재 1년과 3년, 5년 수익률은 각각 18.19%와 58.35%, 169.51%에 달해 모두 벤치마크(종합주가지수*0.9+CD91일물*0.1)는 물론 동종 유형평균 수익률을 앞지르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옆 그래프 참조) 오 광영 신영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수익과 철저한 위험관리가 돋보이는 상품"이라며 "특히 배당주의 경우 연초 이후 덜 오른 만큼 밸류에이션상 부담이 적어 배당철에 앞서 미리 우량 배당주를 선취매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또 "배당주펀드는 변동성이 적은 주식에 주로 투자해 리스크가 적을 뿐만 아니라 주가 하락시에도 배당수익을 통해 손실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며 "단기적인 시세차익보다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