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투자)변동성 장세, 탄력적 자산배분이 답 (이데일리)

확대확대 축소축소 모바일전송 모바일전송 폴더담기 폴더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 최저보험료 최고의보장 메리츠 알파플러스.. [탈모.두피관리] 모나드 코리아, 책임관리 (펀드투자)변동성 장세, 탄력적 자산배분이 답 우리코리아V다이나믹펀드 한달 운용수익률 코스피 상회 입력 : 2009.10.07 18:40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지난달말 1700선까지 올랐던 증시가 이달들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1600선마저도 하회했다. 한동안 한국 주식 쓸어담기에 바빴던 외국인들은 이제 매도로 돌아서 주식을 털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증시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변동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펀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이 지난달 출시한 `우리코리아V다이나믹펀드`는 증시 변동성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펀드다. 매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계산해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주식투자 비중을 낮추고, 반대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주식투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지난달 선보인 후 9월 한달간 운용한 결과, 모펀드 기준으로 3.83% 수익률을 올렸다. 이는 이 기간중 코스피 상승률 3.10%를 상회하는 것이다. 주 식투자비중은 변동성에 따라 대략 73~87% 사이에서 결정됐다. 이는 주식 투자 비중을 95% 이상 가져가는 인덱스 펀드에 비해 낮은 주식투자 비중을 가져가면서도 주식 시장을 이겼다는 점에서 위험관리가 그 만큼 중요하고 잘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펀드의 투자대상은 주로 KOSPI200 상장지수펀드(ETF)와 국고채 ETF다. ETF만으로 자산배분을 하는 펀드의 경우 개별 종목 선택에 따른 수익률 영향에서 자유롭고 내년부터 공모 펀드에 부과되는 증권거래세에서 ETF는 2011년까지 2년간 유예를 받을 수 있어 세금부담도 적다. 우리자산운용은 `우리코리아V다이나믹펀드`는 불확실한 시장에서의 위험관리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ETF에 효율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 하나의 펀드에서 시장 상황에 맞춰 주식과 채권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절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