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19일째 자금유출 (이데일리)

[이데일리 장순원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9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대비 1628억원 줄어든 136조6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은 1687억원 감소한 81조2108억원을 해외주식형은 59억원 증가한 54조7961억원을 나타냈다. 자금 유출입측면에서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0억원이 흘러나갔다. 이로서 19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졌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외 주식형펀드 모두 증가했다.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2918억원 늘어난 112조5206억원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2810억원 증가한 42조625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7580억원 감소한 100조3470억원을 기록했으며 파생상품펀드 설정액은 30억원 늘어난 24조131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