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12일째 자금유출 (이데일리)

[이데일리 장순원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일째 자금이 흘러나갔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320억원 줄어든 136조888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은 259억원 증가한 81조9517억원을 나타냈으며 해외주식형은 575억원 줄어든 54조9361억원을 나타냈다. 자금유출입 측면에서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19억원이 줄어들어 열이틀째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외 주식형펀드 모두 증가했다.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전일보다 1조5190억원 늘어난 111조8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1910억원 늘어난 41조791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1조2700억원 감소한 101조5290억원을 나타냈으며 파생상품펀드 설정액은 70억원 증가한 24조483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