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9일째 자금유출 (이데일리)

[이데일리 장순원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흘러나가면서 9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대비 1070억원 늘어난 137조12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은 660억원 증가한 82조790억원을, 해외주식형은 407억원 늘어난 55조477억원을 나타냈다. 자금유출입 측면에서는 국내주식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45억원이 순유출돼 9거래일째 유출흐름을 이어갔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외 주식형펀드 모두 증가했다.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5570억원 증가한 111조5350억원을 나타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7470억원 증가한 40조719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1조3210억원 감소한 105조9910억원을 나타냈으며, 파생상품펀드 설정액은 80억원 줄어든 24조561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