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24일 국고채 ETF 세미나(이데일리)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우리자산운용이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새롭게 선보일 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24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채권시장의 새로운 시도–국고채 ETF`를 주제로 24일 오후 4시부터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리며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 부본부장이 설명한다. 김 부본부장은 "국고채ETF는 기존 100억단위로 거래되던 국채거래를 10만원 단위로 끌어내리고 일반투자자들도 기관들이 거래하는 호가에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국내 채권시장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 채권시장에 비교적 큰 폭으로 존재하는 국채선물 저평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채선물과 연계한 차익거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는 02-789-047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