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 3개월만에 140조 회복 (이데일리)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이틀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나흘째 자금유출을 보였다. 2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1857억원 증가한 140조18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말 이후 처음으로 140조원선을 회복한 것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167억원 증가한 85조7684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310억원 감소한 54조4125억원으로 나타났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순자산액은 국내주식펀드는 증가한 반면 해외주식펀드는 감소했다.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2748억원 줄어든 85조843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혼조세를 보였다. 혼합주식형은 110억원 줄어든 13조5990억원, 혼합채권형은 630억원 감소한 26조1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는 1980억원 증가한 29조7530억원으로 조사됐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1350억원 증가한 89조4480억원, 파생상품펀드는 270억원 감소한 27조869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