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 설정액 "13일만에 증가" (이데일리)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3거래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중국펀드에서는 자금유출이 계속됐다. 2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370억원 증가한 143조926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278억원 늘어난 84조3152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92억원 증가한 59조6113억원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펀드 가운데 `봉쥬르차이나주식`과 `슈로더브릭스주식`,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주식`, `미래에셋 차이나디스커버리` 등 중국관련 펀드들의 설정액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와 해외주식형 모두 감소했다. 채권형펀드는 증가했다. 혼합주식형은 20억원 증가한 14조9370억원, 혼합채권형은 1320억원 늘어난 31조1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는 1010억원 증가한 37조9100억원으로 조사됐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6080억원 감소한 4조8390억원, 파생상품펀드는 540억원 증가한 30조62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