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 이머징마켓쪽으로 소폭 자금 유입 (Edaily)

국내 주식형펀드는 12거래일 연속 설정액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이머징시장 펀드를 중심으로 소규모 자금이 들어왔다. 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펀드는 전일보다 1370억원 증가한 143조221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1365억원 늘어난 83조2075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5억원 늘어난 60조136억원을 나타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와 해외주식펀드 모두 감소했다.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미래에셋 이머징포커스30주식형`과 `슈로더브릭스주식` 등 이머징마켓 투자 펀드들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출시된 `에셋플러스 글로벌리치투게더주식`도 설정액 증가 주요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채권형펀드는 감소했다. 혼합주식형은 37억원 늘어난 15조2380억원, 혼합채권형은 2120억원 감소한 31조6820억원으로 조사됐다. 채권형펀드는 667억원 줄어든 39조5640억원으로 집계됐다.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1조2863억원 감소한 80조3570억원, 파생상품펀드는 67억원 감소한 29조796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