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4일연속 증가세 (이데일리)

국내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 연속 설정액이 증가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러시아·브라질펀드와 중동·아프리카펀드 외에는 대부분 자금유입이 정체되거나 유출되는 상태를 보이며 설정액이 소폭 증가했다. 2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612억원 증가한 140조304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478억원 늘어난 79조678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134억원 증가한 60조6255억원으로 나타났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액은 국내외주식형펀드 모두 감소했다. 채권형펀드는 증가했다. 혼합주식형은 40억원 늘어난 15조440억원, 혼합채권형은 230억원 줄어든 31조4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는 1496억원 증가한 41조9880억원으로 조사됐다. MMF 설정액은 23억원 증가한 74조8790억원, 파생상품펀드는 843억원 늘어난 27조686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