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FRB, 기준금리 1%까지 내릴 가능성" (이데일리)

홈 > 뉴스 > 국제 > 월드이코노미 > 경제지표 뒤로가기 확대 축소 모바일전송 폴더담기 인쇄하기 메일전송 핌코 "FRB, 기준금리 1%까지 내릴 가능성" 1년 안에 금리는 1%로 낮아질 전망 입력 : 2008.02.22 08:34 [이데일리 임현옥기자] 미국 최대 채권펀드 핌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현 3%인 기준금리를 앞으로 1년내 1%까지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핌코의 폴 맥컬리 펀드매니저는 "경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 내년에도 FRB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맥컬리 매니저는 단기 국채 수익률과 장기 국채 수익률의 스프레드가 점차 스티프닝해지기 때문에 이에 투자한다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가 6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FRB가 내년 1분기에 금리를 2.75%로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1.75%까지 인하할 가능성을 22%로 반영하고 있다. 한편 핌코의 펀드매니저인 `채권왕` 빌 그로스는 전일 미 FRB가 인플레때문에 금리를 1%까지 인하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