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주식·채권펀드 수탁고 동반 증가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의 수탁고가 동반 증가세를 나타냈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으로 주식형펀드 수탁액은 42조5550억원을 기록, 전일대비 860억원이 늘었다. 채권형펀드도 48조7170억원으로 전일에 비해 810억원이 증가했다. 혼합형펀드의 경우 혼합주식형과 혼합채권형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혼합주식형은 전일대비 240억원이 증가한 9조240억원을 나타냈다. 혼합채권형은 38조1230억원으로 2500억원이 늘었다. 이밖에 머니마켓펀드(MMF) 수탁고는 전일대비 3000억원이 증가한 54조298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가연계증권(ELS) 펀드를 중심으로 한 파생상품펀드는 550억원이 감소한 16조3300억원을 나타냈다.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cheol@ ▶이진철기자의 다른 기사/칼럼보기 <저작권자©이데일리-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