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펀드마케팅대상` 시상식 성황(이데일리)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이데일리(www.edaily.co.kr)와 제로인이 함께 주최한 '2006 대한민국 펀드마케팅 대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신한은행 등 5개 기관이 '2006년 대한민국 펀드마케팅 대상' 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기관들은 2005년 한 해 큰 활약을 펼친 판매사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수익률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인기펀드 부문'에선 국민은행과 우리투자증권 등 2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테마펀드 부문'에서는 목표달성 테마형에 현대증권, 섹터형 펀드에 신한은행, 중국투자형 펀드에 국민은행 등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를 맞은 '대한민국 펀드마케팅 대상'은 우수한 판매사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고객의 투자의사 결정과 펀드 선택에 도움을 주고, 판매사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펀드투자의 신뢰도와 판매사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간접투자 시장 확대에 기여함을 목표로 제정된 상이다. 금융감독원과 자산운용협회, 한국증권업협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박용만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등 관계기관 인사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 신대옥 국민은행 부행장, 최택상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박문근 현대증권 본부장, 김종철 신한은행 부장등 시장기관 대표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봉국 이데일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동안 우리나라의 간접투자시장은 과거 몇십년간의 성장과 맞먹을 정도로 성장했다"면서 "금융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률을 가져다준 좋은 상품들을 권하고 마케팅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