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블루오션 주식` 대표펀드로 키운다 (이데일리)

우리투자證, `블루오션 주식` 대표펀드로 키운다 입력 : 2005.11.24 11:32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이 지난 1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우리 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를 우리투자증권의 대표펀드로 육성한다. 우리투자증권은 24일 박종수 사장 5000만원을 비롯해 모든 임원진과 우리투자증권 광고모델인 골퍼 강수연씨가 이날 `블루오션 주식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모든 임원진이 펀드에 가입하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표 펀드 육성이라는 의지를 표명하고 나선 것. 블루오션 주식펀드는 미래성장 기업군(블루오션) 주식에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국내주식시장이 지난 20년간의 박스권(500∼1000포인트)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세시장의 초입국면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체 블루오션기업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종목을 선정하고 우리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다"며 "우리투자증권뿐만 아니라 우리금융그룹 대표 주식형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eur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