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훼손할 변수도 없다(이데일리)

투자심리 훼손할 변수도 없다 (류의성 esryu@edaily.co.kr) 입력 : 2005.09.29(목) 07:49 00'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서울증권은 "월말을 맞아 적립식펀드로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등 기관화 장(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권혁준 서울증권 책임연구원은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가 지난주 중반 16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17조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등 월말효과가 보다 뚜렷해지며 기관의 시장 주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 책임연구원은 "섣불리 고점을 예단하기 보다는 기관 선호 우량주를 중심으로 보유 및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소외 종목군들도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권 책임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주말이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만큼 경계심리와 주말 효과도 예상되지만 수급 안정성이나 양호한 투자심리를 훼손할 별다른 변수도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