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맥)저항선이 두텁다(edaily)

[주식](투자의맥)저항선이 두텁다 (류의성 esryu@edaily.co.kr) 입력 : 2005.09.07(수) 08:22 00'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서울증권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과 연기금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박스권 돌파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재선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1130포인트 안착에 실패했듯이 저항선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박스권 돌파가 쉽지 않아 보인다"며 "외국인의 매수 가담이 박스권 돌파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관련펀드로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고,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 결산이 남아 있어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 가담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외국인과 연기금의 관망세로 투신권의 매수만으로 박스권 돌파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박스권 장세를 염두에 두고 실적 호전주나 업종대표주에 대한 저점매수"를 조언했다. 이데일리ⓒ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