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자녀대상 적립식 펀드` 판매 (이데일리)

우리투자證 `자녀대상 적립식 펀드` 판매 입력 : 2005.08.16 10:24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우리 쥬니어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를 우리금융그룹 계열은행인 우리, 경남, 광주은행과 17일부터 공동판매한다. 이번 펀드는 자녀들의 건전한 소비 및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는게 우리투자증권 설명이다. 아울러 국내 최고 인기 포탈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양한 금융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우리-쥬니어네이버 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고유 개발한 W-VALUE 가치투자 모델을 기초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된다. W-VALUE 가치투자는 기존의 재무재표에만 의지하던 투자 방식에 인터뷰에 의한 질적분석을 도입한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 미래경영전략, 인사제도, 마케팅 조직 등의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종목에 장기투자하는 전략이다. 또 이번 펀드는 인기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와 연계, 가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신나는 금융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즉, 어린이 전용 포탈사이트 쥬니어네이버상의 `우리 쥬니어펀드관`이라는 전용 채널을 이용해 펀드관련 퀴즈진행, 생활경제수기 공모, 경제도서 독후감대회 등 눈높이 경제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아이비리그 꿈나무 금융·경제캠프, 꼬마주주 기업방문 등 실제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 5세에서 19세까지의 가입 자녀에게는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김기환 상품기획팀장은 "우리-쥬니어네이버 주식형펀드를 차세대 적립식 국내 대표펀드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특히 이번 펀드는 부모의 은퇴시기와 자녀의 대학 진학기 충돌로 발생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상품기획팀(768-7303/7836/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