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씨티 전직 임원 금융사기로 고발(edaily)

SEC, 씨티 전직 임원 금융사기로 고발 CGM·스미스바니 자산운용 전직 임원 대상 입력 : 2005.08.09 08:42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씨티그룹 금융 자회사인 씨티 글로벌 마켓(CGM)과 스미스 바니 펀드 매니지먼트 전직 임원 2명을 증권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SEC에 따르면, 스미스 바니 펀드 매니지먼트 전직 대표인 토마스 존스와 CGM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낸 루이스 다이돈은 5년간에 걸쳐 씨티그룹 계열사로 뮤추얼펀드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미비 및 오기 등의 수법으로 1억달러에 달하는 불법이익을 취득했다. 씨티그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미 합의금으로 2억800만달러를 내기로 한 바 있다. 이데일리 김현동 citizen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