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소규모 펀드 해지 적극 유도"(이데일리)

금감원 "소규모 펀드 해지 적극 유도" [이데일리 김병수기자] 금융감독원은 펀드 대형화를 위해 증권회사 및 은행 등 펀드판매회사에 대해 수익자와의 연락을 통해 소규모 펀드를 적극적으로 해지하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2일 현재 자산운용회사들이 사실이 운용이 어려운 1억원 미만의 소규모 펀드중 설정후 5년이 경과된 펀드는 총 448개, 설정잔액은 138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수익자들이 환매청구가 없어 장기간 청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 과거 수익증권을 거래한 경험이 있는 고객은 판매회사에 문의해 펀드잔고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국내 증권회사의 위탁자 계좌중 입출금이나 유가증권 매매 등 최종거래가 발행한 후 5년이 경과된 계좌는 지난 6월말 현재 240여만 계좌, 103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유면계좌중 현금만 남아있는 계좌는 195만여개(현금 395억원)이며, 현금과 주식이 한께 있는 계좌는 45만여개(현금 643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