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LG전자·신한지주 연동 ELS펀드..최고 연 9% (이데일리)

企銀, LG전자·신한지주 연동 ELS펀드..최고 연 9% [edaily 홍정민기자] 기업은행(024110)은 LG전자(066570)와 신한지주(055550)의 주가에 따라 최고 연 9%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ELS펀드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서 이번에 판매하는 `한국 6찬스 주가연계 3단위 파생상품 투자신탁`은 최장 3년간 6개월 단위로 6번의 조기수익 확정 기회가 제공되는 구조다. 매 6개월 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주가의 90% 이상인 경우 연 9%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다만 한 종목이라도 90% 미만으로 떨어지면 만기가 자동으로 6개월씩 최장 3년까지 연장된다.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3년 만기에 도달할 경우 두 종목 모두의 만기주가(종가기준)가 기준주가의 90% 이상이면 연 9%(총 27%) 내외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주가가 기준주가의 90% 미만이며 총 투자기간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 대비 40%(장중주가 포함)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많이 떨어진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40%(장중주가 포함)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원금은 보존한다. 개인 및 법인에 관계없이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