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헤지펀드 피퀏자산운용, 아시아에 3억불 투자(edaily)

싱가포르 팡게아 자산운용과 합작 [edaily 하정민기자] 미국과 유럽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던 미국 헤지펀드가 아시아 시장으로 속속 눈을 돌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6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헤지펀드 피퀏 자산운용이 아시아에서 대규모 투자펀드 조성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피퀏 자산운용은 싱가포르의 팡게아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함께 3억달러 규모의 아시아 투자펀드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팡게아의 지분도 일부 소유할 예정이다. 아시아 펀드의 책임자로는 LA 부동산업체 콜로니 캐피탈의 전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줄코스키가 내정된 상태다. 피퀏 자산운용은 아시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보다 사모펀드가 주로 투자하는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