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펀드,韓주식 필리핀과 동급취급(이데일리)

국제펀드매니저의 한국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이달들어 더 악화돼 필리핀과 동급수준으로 떨어졌다고 26일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달 국제펀드매니저들의 한국 주식에 대한 평균 의견은 `완전 비중축소`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소폭 비중축소`에 비해 선호도가 더 줄어든 것이며 필리핀과 같은 등급이다. 다우존스는 매달 국제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조사하고 있다. 헨더슨 글로벌인베스터의 아레나 고우는 "한국의 경기사이클과 내수침체 고유가에 따른 피해 등을 고려해 한국 증시에 대한 조심스런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