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엔화에 약세..달러/엔 108선 위협(edaily)

[뉴욕=edaily 정명수특파원] 달러가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유로에 대해서는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는 유로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한 때 108.09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19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지난 주말 종가인 108.69엔에서 108.27엔으로 떨어졌다. 유로/달러는 1.2452달러에서 1.2441달러로 떨어졌다. 유로/엔은 135.34엔에서 134.68엔으로 떨어졌다. 일본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엔 매수세가 집중됐다. 목요일 발표될 일본의 6월 무역흑자는 4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금이 일본 주식시장을 향하고 있는 것도 엔 강세를 뒷받침했다. 템피스트에셋매니지먼트의 엔리코 카루소는 "일본 경제지표는 매우 좋을 것"이라며 "더 많은 펀드매니저들이 일본 주식을 사게 될 것이며 수주안에 달러/엔은 105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2000-2004 edaily. All rights reserved. 정명수 뉴욕특파원 (iligh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