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증권수탁업무 개시(이데일리)

[edaily 김경인기자] 한국증권금융이 증권유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증권수탁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한국증권금융은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한 요건을 갖춰 지난달 31일 금감원에 등록하고, 1일부터 수탁회사 및 자산보관회사 업무를 신규 취급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증권수탁실장은 "고객 보호와 증권시장 지원업무 경험을 토대로 간접투자자산운용업의 신뢰회복과 간접투자자 보호를 위한 수탁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새로운 법령에 의한 최신 수탁업무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충원해 펀드운용에 대한 감시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고객중심의 웹서비스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수탁보고서 직접 제공 등으로 자산운용회사와 수익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인 기자 (hoffnung9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