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 닛케이 투자펀드 출시 (이데일리)

삼성투신운용은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에 연동하는 `삼성 니케이225ELS펀드`를 오는 28일부터 5월7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삼성 니케이225ELS펀드`는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확인되는 상황에서 지난 10년간의 장기 불황을 탈출하여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 기대되고 있는 일본 경제의 바로미터인 닛케이225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 `닛케이225ELS펀드`는 편입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범위 내에서 니케이225 콜옵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시점의 닛케이225 주가지수가 투자시점의 기준지수보다 상승하면 연 10.5%의 범위내에서 지수 상승률의 52.5%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반대로, 니케이225 주가지수가 하락했을 경우에도 투자원금을 100% 지급하는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투신운용 상품전략팀 나상용 과장은 "한국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ELS상품 가입을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