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신 닛케이연동 채권형 출시 (이데일리)

LG투신운용은 일본 대표지수 수익에 연동하는 ELF(Equity Linked Fund)인 `일본대표지수연동채권투자신탁`을 27일부터 5월7일까지 외환은행을 통해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본대표지수연동채권투자신탁`은 기본적으로 만기시 원금을 보존하면서 일본 닛케이225의 지수가 기준지수일 대비 만기에 상승한 정도에 따라 최고 연 18.6%의 수익을 추구한다. 일반적인 ELF와 같이 원금보전을 추구하기 위해 펀드자산의 대부분을 통안채 및 우량 은행채에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을 워런트에 투자하므로 닛케이225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 손실의 위험은 없다. 이 펀드는 환율변동 위험을 헤지함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을 제거하였고 펀드 만기는 1년이며 중도해지는 가능하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LG투신 류석윤 상품개발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른 부담감을 갖고 있거나 이미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를 해 놓은 투자가를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은 일본대표지수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