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차익매물 주식펀드 환매탓-삼성증권 (이데일리)

삼성증권 전균 연구위원은 14일 "비차익 매도가 전일 현선물시장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했으며 4월 들어서만 8600억원의 비차익 순매도가 기록되는 등 최근 비차익 매도는 일평균 1000억원 이상이 출회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형 펀드의 환매때문으로 추정된다"며 "투신권 주식형 수익증권의 경우 지난 6일 7조7930억원에서 12일 현재 7조3450억원으로 4480억원이 감소했고 혼합주식형 역시 2870억원이 감소하는 등 주식형 자금에서의 이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장기증권저축의 경우 올해초 1조5000억원 수준이었지만, 12일 현재 829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