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상승 하락형 ELS 2종 모집 판매 (이데일리)

대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주가와 연계한 `인베스트 대표주식ELS20 채권`과 주가 하락시 초과수익이 가능한 `인베스트 ELS 리버스20 채권`을 30일부터 4월9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대표주식ELS20 채권`은 기준말일의 삼성전자 주가가 0%~20% 미만 상승시 최고 연 19.99% 수익이 가능하며(참여율 연100%), 장중 한 번이라도 20%이상 상승시에는 연4%의 수익을 확정하고, 만기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원금을 보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인베스트 ELS 리버스20 채권`은 KOSPI200지수가 0%~-20%미만 하락시 최고 연14.3% 수익이 가능하며(참여율 연66.6%), 장중 한번이라도 -20%이상 하락시 연1% 수익을 확정하고, 만기지수가 하락하지 않은 경우 연1%의 수익을 보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두 상품 모두 6개월형 상품으로 투자금액의 제한은 없으며, 기준초일은 4월9일 종가이고 기준말일은 10월5일 종가이다. 대투증권 홍긍표 상품개발팀장은 "대표주식 펀드는 원금을 보존하면서 삼성전자 주가상승에 공격적인 수익을 획득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리버스펀드는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거나 주식관련 투자비중이 높은 투자자의 헷지목적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