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비과세 세이프&하이주식형 판매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시장대비 초과수익이 예상되는 주식과 주가지수선물에 동시 투자로 주식투자 위험을 제거해 강세장.약세장에 상관없이 연7%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비과세 세이프&하이 주식형펀드`를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선물투자로 주가투자 위험을 없애는 동시에, 주가지수를 초과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주가지수상승률 초과분만큼 수익을 올리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가 하락시에도 펀드수익률이 주가하락률보다 적게 빠지면 안정적인 초과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시장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포트폴리오 구성은 운용자체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투자유망종목 발굴 및 철저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 1년 이상 가입하면 이자 및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므로 절세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이 펀드와 같은 장기주식형펀드에 가입해야 이자,배당소득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단 1년 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게 된다. 한투증권 마케팅부 이주성 영업추진팀장은 "이 펀드는 주가 상승과 하락과 무관한 운용전략을 사용하므로, 주식투자로 높은 수익을 얻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과 비과세 혜택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