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 주가지수연동 채권2호 모집 (이데일리)

푸르덴셜투자증권은 17일부터 24일까지 주로 국공채 등에 투자하여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ELS 투자로 추가수익을 겨냥하는 채권형 ELS 펀드 `주가지수연동 채권 2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LS펀드는 투자기간이 6개월로, 6개월내 단 한번이라도 KOPSI200지수가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상품구조상 국공채 및 통안채 등에 주로 투자하되 채권 등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자수익 만큼을 주가지수연계증권(Warrant)에 투자함으로써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만기시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일정수준의 이익 참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주가지수연동 채권2호`는 Knock-Out형과 Digital형이 결합된 ELS펀드로 주가지수가 6개월내에 단 한번이라도 20%이상 상승할 경우 연 7.5%의 수익이 확정되며, 6개월 만기시 주가지수가 20%이상 상승시 연3%의 추가수익이 발생한다. 단 주가지수가 6개월내에 단 한번도 20%이상 상승하지 않고 만기시 주가상승률이 5%이상에서 20%미만인 경우에는 5%이상 상승률의 25%만큼 수익참여가 가능하다. 또 상승률이 5%미만인 경우에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도록 설계돼 향후 6개월내 주식시장이 한번쯤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주식 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려고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