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 브릭스 펀드 판매 (이데일리)

LG투자증권(005940)은 신탁재산의 30%를 BRICs 주식형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글로벌 셀렉트 펀드"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펀드는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신탁재산의 30%를 투자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흥시장 채권형 펀드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미국, 유럽지역의 채권형 펀드에 신탁재산의 70%를 투자하게 된다. LG투자증권 상품·업무지원팀 김기환 팀장은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해외시장 전망에 따른 투자비중, 종목 교체 등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통화선물 등을 활용하여 환위험을 효과적으로 헷지하고 추가수익을 추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voic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