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미래설계형 적립펀드` 판매 (edaily)

국민은행은 19일부터 간접투자상품을 통한 미래설계가 가능하도록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장기 적립식 수익증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이 판매하는 적립식 주식형 수익증권은 `KB스타 업종대표주 적립식 주식투자신탁`과 `랜드마크 1억만들기 주식투자신탁`, `미래에셋 좋은기업 주식투자신탁 K-1호` 등 3종으로 고객의 운용사 및 상품 선호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자하는 재미가 있다는게 특징. 투자기간은 36개월이고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월 불입금액은 최저 10만원 이상, 만원 단위 이며 세금우대 선택이 가능하다. 적립식 수익증권은 금융선진국에서 장기 적립계획(RSP: Regular Saving Plan)이라는 형태의 정기적립식 투자상품으로 보편화 되어있는 투자 방식이다. 국민은행은 "저금리 기조가 정착되면서 간접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축적 수단으로, 자녀 교육비 및 결혼자금 마련 등 장기투자상품을 통한 자산증식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립식 투자의 강점은 매월 일정금액을 적금식으로 분할 투자함으로써 수익증권 매입시기를 시간적으로 분산, 주가지수 오르내림에 관계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주가상승 및 하락의 변동성이 심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장기 분할매수 효과를 통해 노후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마련 등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미래설계가 가능하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