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펀드수익률도 8년래 최고..금펀드 59% ↑ (이데일리)

미증시의 직접 투자자뿐만 아니라 간접투자자들도 올해 놀라운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뮤추얼펀드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펀드 수익률은 지난 95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31일 펀드조사기관인 리퍼에 따르면 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평균수익률은 30일 현재 32.8%를 기록해 지난 95년(당시 수익률 32%)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4분기의 수익률이 12.8%에 달해 펀드의 연간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인터내셔널주식 펀드의 경우 평균수익률이 34.1에 달했고 기술주펀드와 금관련펀드는 각각 수익률이 56.5%와 58.9%를 나타냈다. 이의철기자charli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