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미래에셋·국민투신 최우수 운용사 선정 (이데일리)

모닝스타코리아는 29일 `2003년 펀드 연말결산` 자료를 통해 주식형펀드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채권형펀드에서 국민투신운용을 각각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평가대상에 포함된 미래인디펜던스주식형1펀드,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 미래모데르노주식펀드가 평균 51.12%의 수익률을 달성해 전년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43.62%로 2위를 차지했고, 미래에셋투신운용(40.46%)과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32.0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채권형의 경우 국민투신운용이 소규모 펀드를 포함하는 운용사 평가 대상 펀드 28개가 비교적 고른 수익률로 평균 4.04%의 연초 이후 수익률을 올리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신영투신운용(3.95%),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3.94%),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3.75)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주식형 펀드에서는 삼성투신운용의 `드래곤승천주식3-24`가 55.37%로, 채권형 펀드의 경우 한국투신운용이 운용하는 `부자아빠마스터중기채권A-1`이 5.69%로 각각 우수펀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