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부자아빠 체인지업전환형L2` 목표수익 달성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8일에 설정한 `부자아빠체인지업전환L2펀드`가 설정 21일만인 오늘(29일) 장중 목표수익률(3개월 이하 6%)을 달성해 오는 30일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수익달성 시점 지수가 펀드 설정일 전일 지수보다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가치주 투자 성공으로 조기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펀드는 실적호전 저평가주, 턴어라운드주 등에 80% 수준으로 투자해 적극적인 주식형 펀드로 운용하여 3개월 이하 6%, 6개월 이하 1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펀드운용을 담당한 한투운용 이형복 주식운용1팀장은 "주가지수를 따르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피하고 실적호전 대비 저평가된 가치종목을 중심으로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