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일임형 랩어카운트 진출 (이데일리)

굿모닝신한증권(008670)(gmsh.co.kr)이 내년초부터 일임형 랩어카운트 시장에 뛰어든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일임형 랩어카운트 `굿모닝 골드랩`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굿모닝 골드랩`의 최저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 기본이지만 별도의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어 자유롭게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주식의 경우 분기별로 1억원 이하 0.8%, 1억원~5억원 이하 0.7%, 5억원 초과 0.6%가 적용된다. 펀드·채권·예수금은 분기 0.02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굿모닝 골드랩`의 가장 큰 특징은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용 능력"이라며 "애널리스트,채권전문가, 금융상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자문위원회(IMC)가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스크 관리까지 전반적인 상품 운용을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굿모닝 골드랩`은 가입금액에 따라 `골드랩`과 `프리미엄랩`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굿모닝 골드랩`은 3000만원 이상 고객을 위한 것으로 고객 성향에 따라 안정형에서 공격형까지 맞춤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예탁 자산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굿모닝신한증권의 VIP 서비스인 `굿모닝 골드`회원이 되는 혜택도 부여한다. `굿모닝골드 프리미엄 랩`은 5억원 이상 거액 고객을 위한 것으로 신한 플래티늄 카드 발급, 신한은행 VIP코너 이용, 금리 추가우대 등 굿모닝신한증권의 최상위 고객에 한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삼성, LG, 대우, 동원, 미래에셋, 대투, 한투, 동부증권 등이 일임형 랩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정태선 기자 (wind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