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동펀드 20일부터 열흘간 판매 (이데일리)

금융권 공동펀드상품인 KELF가 오는 20일부터 12월3일까지 10영업일 동안 은행, 증권사 등 범금융권에서 일제히 판매된다. 17일 KELF 운용사인 미래에셋투신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12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의 KOSPI200 종가 평균지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만기지수는 2004년11월19일부터 12월2일까지의 10영업일간 평균 지수이다. 펀드설정일과 인출일은 각각 2003년11월20일, 2004년 12월6일이다. KELF의 환매수수료는 환매금액의 2%로 전액 신탁재산에 편입된다. 이는 은행권의 ELD와 ELS채권형펀드의 중도환매수수료가 옵션프리미엄의 2∼3배 수준으로 원금보장형 기준 4∼6%에 달하는데 비해 절반수준으로 낮다. 편입채권수익률, 배당수익률, 주식부문에서의 인덱스 플러스 알파 등 추가 수익이 발생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